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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지미옥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에 따르면 한시간(9시 10분)전 대비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0.09% 상승한 44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는 암호화폐는 리플이다. 리플은 -2.02% 하락한 340원에 매도 매수세가 동방을 벌이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0.09%, 449만5000원)은 상승세를 나타냈고, 코즈(-0.55%, 181원), 이더리움(-0.96%, 15만4000원), 리플(-2.02%, 340원)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거래량 기준으로 보면 한시간 전대비 코즈, 리플, 이더리움 등이 활발히 거래 되고 있다.

 

 

 

[AI봇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2일 "비트코인 랠리 기대감 솔솔"…모네로·지캐시·도지코인 급등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4월 2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30,000원 (2.8%) 상승한 4,77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26% 상승한 4,1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하루 거래량은 약 100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734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지배력(시장점유율)은 약 50% 수준이다.) 비트코인캐시는 300원 (0.16%) 상승한 189,1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7.32% 상승한 15,99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이오스트 (42.28%) 비체인 (27.24%) 파퓰러스 (21.35%) 위쇼토큰 (20.62%) 뉴이코노미무브먼트 (17.97%) 모네로 (9.18%) 다빈치 (8.18%) 비트코인 골드 (7.32%) 제트캐시 (7.08%) 퀀텀 (6.04%) 스텔라루멘 (5.56%) 대시 (4.96%) 트론 (4.46%) 질리카 (3.48%) 월튼체인 (3.07%) 비트코인 (2.8%) 에이다 (2.64%) 이오스 (2.55%) 아이오티체인 (2.5%) 비트코인다이아몬드 (2.35%) 아이콘 (2.3%) 비트코인에스브이 (2.19%) 피벡스 (1.91%) 사이버마일스 (1.46%)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모네로 (345,547,522,342원) 대시 (35,862,653,582원) 위쇼토큰 (21,167,468,982원) 리플 (16,713,523,048원) 비트코인 (16,281,554,449원) 이오스 (14,802,908,077원) 이더리움 (11,534,943,260원) 월튼체인 (9,367,502,866원) 플레이코인 (8,668,955,632원) 파퓰러스 (7,509,327,846원) 텐엑스 (6,017,856,603원) 에어론 (5,551,652,978원) 코르텍스 (5,470,182,430원) 원루트네트워크 (5,301,926,607원) 엔진코인 (5,283,762,010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현재 4,16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20,000달러 달성 때 이후 처음으로 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비트코인은 올 1월 3,422달러로 최저치를 기록한 뒤 서서히 반등, 2월 첫째 주 3,747달러를 기록한 이후 3월에는 4,068달러까지 올라섰으며 3월 마지막 주 4,200달러 저항에 근접해 6주 연속 상승 탄력을 받아왔다. 

 

또다른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올해 1분기 10.91% 상승 마감하면서 2017년 4분기 이후 최고의 분기 성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비트스탬프(Bitstamp)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의 1분기 종가(UTC 기준)가 4,096달러로 1월 개장가 3,693달러 대비 10.91% 올랐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이 두 자리 수의 분기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도 블룸버그통신을 인용 "현재 주요 지표가 초록색으로 깜빡이고 있다"면서 "추세 역전 현상을 감지하는 'GTI 베라 컨버전시 발산(GTI VERA Convergence Divergence)'  지표에 따르면 새로운 매수 추세를 열었다"고 전했다. 또 데일리호들은 "비트코인의 30일 변동성이 계속 하락하면서 향후 시장 랠리를 기대케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반에크/솔리드X(VanEck/SolidX)와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가 제출한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겸 비트코인 투자자인 필브필브(Filb Filb)는 "비트코인 가격은 일일, 주간, 월별, 분기별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데일리 차트는 황소들(강세론자들)에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황소들이 당면한 과제였던 전주의 4,050달러의 장벽은 결국 지난 금요일 극복됐다"면서 향후 시장을 낙관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는 "올해 들어 대시(DASH), 라이트코인(LTC), 바이낸스코인(BNB), 테조스(XTZ) 등 알트코인 가격이 100% 이상 오르며 암호화폐 시장 강세 모멘텀을 장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익명성 기반 암호화폐인 대시는 연초 대비 45% 급등했고, 암호화폐 거래소 토큰의 스타인 바이낸스 코인은 지난 3개월 동안 두 배로 올랐으며, 테조스도 지난 90일 동안 급등해 시총 17위로 올라섰다. 라이트코인은 올해 들어 30달러에서 60달러로 치솟으며 시총 5위에 안착해 있다"고 전했다.

 

이날 알트코인 시장에서 사장 실적이 좋은 코인은 모네로(XMR, 약 7%), 지캐시(Zcash, 약 7%), 도지코인(Dogecoin, 약 18%), 체인링크(LINK, 약 9%) 등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1,464억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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